본문 바로가기

글쓴이 박래용은...

경향신문 사회부장, 디지털뉴스편집장, 정치부장, 정치에디터를 거쳐 2014~2016년 편집국장을 지냈습니다. 지금은 논설위원으로 일하고 있습니다. 일선 기자 시절에는 사회부에서 검찰.경찰을 오래 출입했으며 시경 캡(경찰팀장), 법조팀장을 지냈습니다.
정치부에서는 여당 반장(민주당)에 이어 노무현 정부에서 청와대를 담당했습니다. 
기자로서의 초심과 야성이 흐트러지지 않도록,
누군가가 전지적 시점에서 지켜보며 "그러고도 네가 무슨 기자냐"라고 질타할 것이라 생각하고 삽니다.